신세계프라퍼티인베 대표 '리츠 전문가' 서철수 선임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2024. 4. 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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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가 서철수 전 NH농협리츠운용 대표(사진)를 대표로 선임하고 리츠 사업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는 신세계프라퍼티가 100% 출자한 부동산 자산 관리(AMC)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서철수 신임 대표는 2018년 NH농협리츠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NH프라임리츠를 상장시키는 등 국내 대체투자 및 리츠 분야에 있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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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가 서철수 전 NH농협리츠운용 대표(사진)를 대표로 선임하고 리츠 사업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인베스트먼트는 신세계프라퍼티가 100% 출자한 부동산 자산 관리(AMC)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서철수 신임 대표는 2018년 NH농협리츠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NH프라임리츠를 상장시키는 등 국내 대체투자 및 리츠 분야에 있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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