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여론조사]② 광주 광산을, 민형배 62%·이낙연 15%

양창희 2024. 4. 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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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둔 광주의 최대 관심 선거구인 광산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민형배 후보의 지지도는 62%,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는 15%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안도걸 후보와 무소속 김성환 후보가 대결 구도를 이룬 광주 동구·남구 을은 안도걸 후보가 60%, 김성환 후보가 13%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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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방송총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진행된 이번 조사는 관심지 5곳의 후보 및 정당 지지도와 광주·전남 전체 정치 및 일반 현안 조사로 나눠서 이뤄졌습니다. 조사 결과는 관심지, 광주 전남 정당 지지도 및 정치 현안, 단체장 지지도 및 지역 현안 순으로 사흘에 걸쳐 보도됩니다.

[KBS 광주]4·10 총선을 앞둔 광주의 최대 관심 선거구인 광산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광주 광산을, 민형배 62%·이낙연 15%

민주당 민형배 후보의 지지도는 62%, 새로운미래 이낙연 후보는 15%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진보당 전주연 후보 4%,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 2%, 녹색정의당 김용재 후보가 2%로 조사됐고, '없다' 9%, '모름/응답거절'은 6%였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29세 이하를 제외하고는 50% 이상의 지지를 받았는데, 특히 50대에서 79%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60대 24%, 70세 이상 26%로 고령층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29세 이하 35%, 30대 21%였던 반면 50~60대는 2~3%로 연령별 차이가 컸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후보를 총선까지 지지할 예정인지도 물었는데,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6%,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23%로 집계됐습니다.


■ 광주 동남을, 안도걸 60%·김성환 13%

민주당 안도걸 후보와 무소속 김성환 후보가 대결 구도를 이룬 광주 동구·남구 을은 안도걸 후보가 60%, 김성환 후보가 13%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박은식 후보 5%, 진보당 김미화 후보 3%, 개혁신당 장도국 후보는 1% 순이었고, 없다·모름 등은 도합 17%로 집계됐습니다.


역시 연령별로 지지 후보가 조금씩 달랐는데, 특정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비율은 30대 응답자가 39%로 가장 높았습니다.


■ 비례 지지율, 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연합 경합

광주 광산을과 동남을 모두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50%를 넘겼지만, 비례 정당 지지율은 달랐습니다.


민주당이 주도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오차범위 안에서 1·2위를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국민의미래를 비롯해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개혁신당 등은 2~6%의 지지를 받는 데 그쳤습니다.


[다운로드] [한국갤럽] 결과집계표_광주광역시 광산구을 현안 여론조사.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4/20240401_odehoB.pdf

[다운로드] [한국갤럽] 결과집계표_광주광역시 동구남구을 현안 여론조사.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4/04/20240401_A0JLO7.pdf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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