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00회 기념 버추얼 라이브 “사고 안 치고 성실하게 뛸 것” 감격 소감

장예솔 2024. 4. 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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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캐릭터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이 7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멤버들도 그렇고 제작진들이 한주 한주 방송을 만들기 위해 고생 많았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안 계셨으면 저희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 700회까지 온 건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방송 환경이 날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힘들어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1000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 지금까지도 쉽지 않았지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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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공식 채널 캡처
왼쪽부터 양세찬 김종국 지석진 유재석 송지효 하하 (사진=런닝맨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이 7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4월 1일 SBS '런닝맨' 공식 채널은 700회를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각각 라떼(유재석), 신비(지석진), 봄(김종국), 일톤(하하), 딘(송지효), 러브(양세찬)라는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세찬은 700회를 맞은 소감을 묻자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700회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800회, 900회, 1000회까지 가도록 하겠다"고 시청자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송지효는 "700회가 믿기지 않는다. 긴 시간 동안 멤버들과 제작진이 힘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안전하게 여러분들께 웃음 드리도록 하겠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7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너희들 덕분"이라고 반말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지석진은 "나보다 형님들은 부동산 TV를 본다"고 반박, 유재석은 "그렇지 않다. 누님들도 계실 수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석진은 "저보다 연장자가 계셨으면 죄송하다. 어쨌든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들 덕분이다. 사랑의 뽀뽀를 날려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멤버들도 그렇고 제작진들이 한주 한주 방송을 만들기 위해 고생 많았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안 계셨으면 저희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 700회까지 온 건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방송 환경이 날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힘들어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 1000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 지금까지도 쉽지 않았지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건넸다.

하하는 "저도 마찬가지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있을 수 없다. 앞으로는 보답하면서 살겠다"며 영원한 사랑을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끝으로 김종국은 "700회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사고 안 치고, 열심히 성실하게 계속 뛰겠다. 부족함이 참 많지만 어쩔 수 없다. 계속 이대로 꾸준히 뛰어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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