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외인·기관 순매수에 강보합 마감…코스피 2750선 하회

김지영 2024. 4. 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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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나흘 만에 반등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2750선을 하회했고 코스닥 지수는 나흘만에 반등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포인트(0.04%) 오른 2747.86에 거래됐다.

1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 마감했다. [사진=조은수 기자 ]

외국인이 2722억원, 기관이 23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315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NAVER가 3%대 강세를 보였으며 SK하이닉스, 메리츠금융지주, 카카오 등도 올랐다.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현대차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음식료업, 기계 등이 상승했고 증권, 금융업, 의약품 등이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6.95포인트(0.77%) 상승한 912.4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685억원, 기관이 554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999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엔켐이 9%대 급등했으며 클래시스,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등도 상승했다. 알테오젠, 이오테크닉스, HLB생명과학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 제약, 우량기업 등이 강보합이었고 기타서비스는 1%대, 종이·목재, 반도체 등은 약보합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20원(0.16%) 오른 134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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