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불꽃' 쐈다!…김승연 한화 회장, 6년 만에 이글스파크 방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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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한화 이글스 구단주)이 지난 3월 29일 금요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의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찾았습니다.
김 회장의 야구장 방문은 지난 2018년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6년 만인데요.
12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류현진의 홈 개막전 선발 등판에 만원 관중까지 몰리자 김승연 회장은 선수단 격려를 위해 전격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김승연 회장의 야구장 방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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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한화 이글스 구단주)이 지난 3월 29일 금요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의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찾았습니다. 김 회장의 야구장 방문은 지난 2018년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6년 만인데요. 12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류현진의 홈 개막전 선발 등판에 만원 관중까지 몰리자 김승연 회장은 선수단 격려를 위해 전격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김승연 회장의 야구장 방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취재·구성:유병민 / 촬영:정상보 / 영상편집:서지윤 / 영상제공:티빙, 이글스TV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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