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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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폭력 예방을 위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를 제고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성 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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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폭력 예방을 위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4대 분야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바이오진흥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이리나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례중심의 설명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양성평등 가치관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를 제고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성 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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