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강북경찰서 압수수색...사건정보 유출 직원 긴급체포
김예랑 기자 2024. 4. 1. 15:45
강북서 소속 경위 보이스피싱 사건 정보 조회 및 유출한 혐의 받아
경찰 로고. /뉴스1

충북경찰청은 1일 보이스피싱 사건과 관련해 개인정보를 조회 및 유출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등)를 받는 서울 강북경찰서 소속 A경위를 체포하고, 강북서 내 관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관내에서 수사하던 보이스피싱 사건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고, 유출한 경찰관으로 강북서 형사과 소속 A 경위가 특정되면서 충북청 형사기동대가 이날 압수수색과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에서 근무중인 A 경위가 충북 지역 일선서에서 수사중이던 사건 관련 정보를 왜, 어떻게 유출하게 됐는지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다빈이 살렸다… 한국 태권도 겨루기 이번 대회 첫 금메달
- 브레이킹 전설 41세 홍텐, 또 시게킥스에 막혀 2회 연속 銀
- 美 국채금리 또 최고치 경신…CD·채권 관련 ETF에 돈 몰려
- 경기 안산 전자제품 서비스 센터에 차량 돌진… 인명피해는 없어
- 결승전날 타이거 우즈 문자 받은 김주형 “아침에 일어나 깜짝 놀라... 金 따는 데 도움”
- [오늘의 운세] 10월 4일 일요일 (음력 8월 24일 辛亥)
- 창원 LG, 프로농구 개막전서 지난 시즌 챔피언 부산 KCC 대파
- 머리 감싸쥐고 포효… 金주형, 아시안게임 정상 서다
- 이란 작전 임박? 미군 수뇌부 비밀 회의
-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도 해킹…개인정보 유출, 2금융권으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