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한울 6호기 자동정지‥방사선 외부 유출은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전 6호기가 오늘 오전 3시 20분쯤 자동으로 멈췄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지 사실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보고받았으며, 한울 6호기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감시기 이상 경보나 방사선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울 6호기는 조사를 마치고 정지 원인이 밝혀진 뒤 다시 가동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울원전 5호기와 6호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imbc/20240401140426408hpth.jpg)
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전 6호기가 오늘 오전 3시 20분쯤 자동으로 멈췄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지 사실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보고받았으며, 한울 6호기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감시기 이상 경보나 방사선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울 6호기는 조사를 마치고 정지 원인이 밝혀진 뒤 다시 가동될 예정입니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울 6호기에서 증기 발생기에 담긴 물의 수위가 정상 운영 범위보다 내려가는 현상이 일어나, 안전을 위해 원자로가 자동으로 멈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전은 원자로의 핵분열로 열을 만들어 외부 증기 발생기로 열을 공급해 물을 끓여 만든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합니다.
한수원 측은 증기 발생기에 담겨 있는 물의 수위가 정상 범위로 설정된 것보다 낮아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증기 발생기의 수위 저하는 외부에서 물을 공급하는 밸브에 이상이 있거나 다른 원인으로 증기가 예상보다 많이 발생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수원은 원자로 정지 뒤 발전소의 안정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사건을 가장 경미한 수준인 '0등급'으로 잠정 분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585224_3645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의대 증원 2천 명 최소 규모‥국민 불편 송구"
- 오늘부터 대학병원·동네병원 "진료 단축"
- 이상민 "대통령 리더십 문제 있다는 것 국민 앞에 고해성사해야"
- 조국 "한동훈, 총선 후 윤 대통령·국민의힘에 버려질 것"
-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도운 2명‥경찰 구속영장 신청
- 연설 도중 지나간 원희룡 유세차, 이천수 말 들은 이재명이‥
- "라면 국물 좀 남기지 마세요"‥'SNS' 몸살에 한라산 "SOS"
- "수베로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수버지'에게 DM 보내봤더니‥
- '양주를 생수로'‥77억 대 면세 양주·담배 바꿔치기
- 일본 정부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 정해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