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대표 죄수복 합성 사진 유포자 추적

김지성 2024. 4. 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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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죄수복을 입고 구치소에 앉아있는 합성 사진이 현관문에 꽂혀있었다는 신고를 어제 받고 유포자를 추적 중입니다.

합성 사진과 비방 문구가 담긴 유인물 2장에는 대장동 이권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인물 지문과 CCTV를 분석해 유포자를 찾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슷한 사례가 추가로 신고된 건은 없다"며 "대량 살포 가능성은 낮다"고 경찰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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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죄수복을 입고 구치소에 앉아있는 합성 사진이 현관문에 꽂혀있었다는 신고를 어제 받고 유포자를 추적 중입니다.

합성 사진과 비방 문구가 담긴 유인물 2장에는 대장동 이권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인물 지문과 CCTV를 분석해 유포자를 찾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슷한 사례가 추가로 신고된 건은 없다”며 “대량 살포 가능성은 낮다”고 경찰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지성 기자(j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521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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