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려 응원까지” 고민정과 ‘엄지 척’…배우 박상면 깜짝 근황
김수연 2024. 4. 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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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후보가 선거 유세 중 배우 박상면과 우연히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후보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고 후보는 "광진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골목길 유세를 하다가 우연히 배우 박상면님을 마주쳤다"며 "하루 종일 아주 좁은 골목길까지 유세차로 누비고 다니다 보니 종종 반가운 얼굴을 마주치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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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후보가 선거 유세 중 배우 박상면과 우연히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후보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기호 1번을 상징하는 엄지를 들어 올리거나 주먹을 쥐고 파이팅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고 후보는 “광진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골목길 유세를 하다가 우연히 배우 박상면님을 마주쳤다”며 “하루 종일 아주 좁은 골목길까지 유세차로 누비고 다니다 보니 종종 반가운 얼굴을 마주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상면님은 가시던 길을 멈추고 차에서 내려 처음으로 국회의원 후보와 사진을 찍으시는 거라면서 ‘꼭 당선되실 것’이라고 응원 말씀을 해주셨다”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따뜻한 응원 말씀 덕분에 궂은 날씨에도 큰 힘이 된다.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고 후보는 이튿날엔 자신의 지역구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찾아와 지원 유세를 한 사실을 알리며 감사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라 국민을 무시하는 정권과 국민의 대결입니다. 고민정이 이겨야 민주당이 승리합니다”라는 이 대표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대표께서 광진을 찾아 힘을 주셨다. 4·10 무능과 실정을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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