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유도 안탈리아 그랜드슬램서 금메달… 파리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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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3세 김지수(경북체육회)가 국제유도연맹(IJF) 안탈리아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수는 이로써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한 9분 능선을 넘었다.
파리올림픽 유도 종목은 체급당 국가별 1명이 출전하는데, 올림픽 랭킹 톱17에 포함되거나 대륙별 출전권 획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난 김지수는 2020년 재일동포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도대표팀에 뽑혔고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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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3세 김지수(경북체육회)가 국제유도연맹(IJF) 안탈리아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김지수는 지난달 31일 밤(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안탈리아 그랜드슬램 여자 63㎏급 결승전에서 달리 릴루아시빌리 달리(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를 반칙승으로 꺾었다. 김지수는 지난주 트빌리시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메달을 차지했다.
김지수는 이로써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한 9분 능선을 넘었다. 파리올림픽 유도 종목은 체급당 국가별 1명이 출전하는데, 올림픽 랭킹 톱17에 포함되거나 대륙별 출전권 획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김지수는 안탈리아 그랜드슬램 우승으로 1000점을 획득, 세계랭킹을 15위까지 끌어올렸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올림픽 랭킹은 오는 6월 23일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의 세계 랭킹에서 꾸준히 대회를 나간다는 전제하에 파리올림픽 출전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난 김지수는 2020년 재일동포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도대표팀에 뽑혔고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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