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개콘'이 조언하는 '키스 잘하는 법'?[★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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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서 객석에서 '키스 잘하는 법'이 언급됐다.
KBS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개그콘서트'가 15세 이상 시청 가능 등급이었던 만큼, 심의에 문제는 없었다는 것.
'개그콘서트'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늘 엇갈려 왔다.
일부 코너, 출연자(개그맨)에 대한 호불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새로운 개그에 도전하며 시청자 잡기에 나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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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당신을 바꾸는 시간-소통왕 말자 할매'(이하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는 말자 할매로 나선 김영희가 방청객들의 고민 사연을 접하고 조언에 나섰다.
김영희는 한 관객이 "키스를 잘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적잖이 당황했다. 이어 그는 "그걸 알았으면 내가 마흔에 결혼을 했겠느냐"고 관객을 향해 호통쳤다.
이어 김영희는 "내가 가르쳐주기는 좀 그렇다"면서 객석에 앉아있었던 자신의 절친 성인영화 배우 민도윤을 특별한 고민 해결사로 지목했다.
민도윤은 김영희의 요청으로 관객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민도윤은 관객들에게 인사한 후, 고민을 언급한 관객을 보며 "일단은 치과에 가면 스케일링을 하잖아요. 스케일링 하듯이 너무 여기저기 훑지 마시고"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스럽고 경건한 마음으로 붓글씨를 쓰듯이"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김영희가 "그만해!"라고 소리치면서 "그만해! 이게 방송에 나갈 수 있어?"라고 말하며 민도윤의 추가 설명을 저지했다.
이번 민도윤의 키스 방법 설명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에서 민도윤의 키스 잘하는 법을 설명한 것을 두고 "조금 과했다"라는 의견과 "아슬아슬하게 잘 풀었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또한 성연영화 배우 민도윤이 공교롭게도 이 같은 상황에 놓이면서 아슬아슬한 수위를 더했다.
이번 내용과 관련, KBS 내부 심의에서는 문제가 없었다는 후문이다. KBS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개그콘서트'가 15세 이상 시청 가능 등급이었던 만큼, 심의에 문제는 없었다는 것. 문제가 됐을 경우, 편집됐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최근 '개그콘서트'는 심야(오후 10시 이후 방송)에 방송되면서,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소재를 다루고 있다. '소통왕 말자 할매' 외에 '데프콘 어때요' '니퉁의 인간극장' '미운 우리 아빠' 등의 코너에서는 성인 취향 저격의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개그콘서트'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늘 엇갈려 왔다. 일부 코너, 출연자(개그맨)에 대한 호불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새로운 개그에 도전하며 시청자 잡기에 나서는 중이다.
한편, 지난 3월 31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3월 24일)보다 0.6% 상승한 수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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