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박정호 기자 2024. 4. 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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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생명과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전사회적으로 요구하는 투쟁을 결의하고자 한다며 모든 노동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적용과 위험한 작업중지권 쟁취 및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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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투쟁 선포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생명과 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전사회적으로 요구하는 투쟁을 결의하고자 한다며 모든 노동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적용과 위험한 작업중지권 쟁취 및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2024.4.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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