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국내 최대 전력 전시회서 초격차 설루션 공개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4′에 동시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세대 스마트 전력 시장을 선도할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

구체적으로 LS일릭트릭은 국내 중전 기업 유일하게 미국 UL 인증을 받은 배전반과 함께 ▲스마트 스위치기어(switchgear) ▲직류(DC)배선용차단기(MCCB) ▲직류(DC)릴레이(Relay) ▲직류(DC)개폐기(Switch-Disconnector) 등 차세대 전력 시스템 풀 패키지를 공개한다. 송·변전부터 배전에 이르는 전력 계통 전체에 적용되는 전력 설루션 기술력과 공급 역량도 함께 강조한다. UL은 각종 재료·기기에 대해 인체와 재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의 확인, 조사, 시험에 대한 인증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GridSol CARE) ▲자산관리시스템(AM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수요자 맞춤형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설루션도 전시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미국에서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JV), 현대차 서배너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SK온 합작 배터리 공장 등 국내 주요 기업 현지 공장 전력 시스템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약 10년 전 국내 중전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배전 시장 진출에 필수인 UL 인증을 미리 확보했다.
LS일렉트릭은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오는 2030년 70%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현재 LS일렉트릭 수주잔고는 2조60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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