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으리으리한 신혼집 최초 공개 “美에 진짜 신혼집”(노필터TV)

권미성 2024. 4. 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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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김나영, 공효진/‘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사진=공효진 집 최초 공개/‘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사진=공효진 집/‘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사진=공효진 집/‘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사진=공효진 집/‘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사진=왼쪽부터 김나영, 공효진/‘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함께 사는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3월 31일 김나영이 진행하는 '김나영의 nofilterTV' 채널에는 "공블리 공효진 집 최초공개! 패션 센스를 뛰어넘는 인테리어 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공효진의 집을 찾았고 꽃다발과 떡을 선물했다. 김나영은 공효진에게 "집 공개한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공효진은 "집 공개가 겁난다. (공개)하고 나게 되면 별것 없다. 결혼하게 돼 집 공개를 마음껏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김나영은 "그전에는 숨기는 게 많았냐?"고 농담하자 공효진은 "결혼하기 전에는 집 공개가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진짜 신혼집은 미국에 있다. 내가 예전에 살던 곳을 케빈오와 사는 신혼집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집에 6년 정도 산 공효진은 이사 준비 중이다. 공효진은 "이사하려고 마지막으로 보내는 중이다. 나도 추억으로 이 집의 구석구석을 남겨야겠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웬 떡이냐 하고 바로 거기서 (공효진과의 만남) 날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공효진은 "제가 들어왔을 때 옛날 집이었다. 1980년대에 튼튼하게 지어진 빌라다. 재개발까지는 못 견디고 이사를 가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효진은 "이 집은 6년 넘게 살았다. 아주 오래된 빌라다. 80년대에 튼튼하게 지어졌다. 이 동네 기운이 좋다. 여기서 나도 결혼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김나영은 "'동백이'도 여기서 하고 결혼도 여기서 하게 된 거잖아요?"라고 하자 공효진은 "그렇다. 기운이 좋다"고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공효진은 "우리가 만난 건 십몇 년 전이다. 제가 친한 식구들과 김나영 씨가 친해서 패션위크에서 만나서 술 한잔하면서 만났다"며 "제 절친인 마이큐와 연애한다고 해서 더 가까워졌다. 제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플랜에 지쳐있을 때 집이 가까워서 집을 놀러 갔다. 주변에 마이큐만 음악을 해서 우리 남편도 소개해 줬다"고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본격적으로 집 구경에 나섰다. 패셔니스타답게 공효진은 제일 큰 방을 옷방으로 바꿨다. 공효진은 "집을 보러 갈 때 제일 큰 방을 옷방으로 하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잠을 잘 때 작은 공간에서 잘 때 훨씬 잠이 잘 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옷의 반을 정리했다. 듬성듬성한 게 너무 기분 좋다"고 했다.

공효진은 보라색 타일이 눈에 띄는 화장실도 보여줬다. 이후 침실로 이동했다. "원래 딱딱한 매트리스에서 잤는데 남편은 그게 싫다고 해서 바꿨는데 이렇게 높은지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신발 방도 따로 마련돼 있다. 공효진은 "신발 고를 때가 제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며 평소에 즐겨 신는 신발도 보여줬다.

김나영은 "주방을 처음 봤을 때 뉴욕 같은 느낌이 났다"고 회상했다. 김나영은 공효진에게 "집을 이렇게 다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저희가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공효진에게 집의 의미는 어떤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공효진은 "집이란 나의 내면이 아닌가 싶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표현되는 공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공효진은 "부모님을 떠나 내 집을 꾸린 모습을 보면 집에서 사람 성격이 보인다. 진짜 농담 안 하고 내면이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나영은 "공효진의 집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다 보였다"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공효진은 가수 케빈 오와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으로 알려진 케빈 오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케빈 오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 국방의 의무가 없으나 자진해 입대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효진은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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