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나투어가 운영했던 명동 호텔에 IHG 보코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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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텔 체인 IHG 호텔앤리조트(이하 IHG)가 서울 명동 티마크그랜드호텔에 보코 호텔을 연다.
일단 호텔명은 '보코서울명동'으로 정해졌다.
보코명동은 티마크그랜드호텔에 컨버젼(전환)형태로 브랜드를 입히는 형태로 들어선다.
보코명동으로 새롭게 거듭날 호텔은 명동, 남산, 서울역, 남대문 등 서울 대표적인 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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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소프트 오프닝…연말 개관 완료 예정
IHG 측 “호텔 수익성을 증가시키는 것에 초점”


보코명동은 티마크그랜드호텔에 컨버젼(전환)형태로 브랜드를 입히는 형태로 들어선다. 호텔은 지상 20층, 576개 객실 규모다. 객실 수는 그대로 576개 동일하게 가져가지만 객실 유형을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리노베이션은 일부 진행한다. 로비, 객실 일부, 레스토랑, 클럽 라운지를 공사하기로 결정했다. 객실에서는 남산을 비롯해 서울 중심부를 조망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티마크그랜드호텔은 종로·중구(CBD)라는 입지적 장점이 있는 건물이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여파로 지난 2022년 7월 운영을 중단하며 매물로 나왔다.
하나투어 자회사 ‘마크호텔’이 20년 책임 임대차(마스터리스) 계약을 맺었지만 임대료 일부를 내지 않으며 영업을 종료했다. 업계 1위 하나투어는 팬데믹 당시 재무 악화 등 직격탄을 맞자 호텔 운영 자회사 마크호텔을 2022년 7월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영업 종료를 결정했다.
보코명동으로 새롭게 거듭날 호텔은 명동, 남산, 서울역, 남대문 등 서울 대표적인 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명동은 현재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늘어나며 많이 찾고 있다.
오승원 IHG 개발 부문 한국 대표는 “서울 호텔 시장에 훈풍이 불며 컨버전을 계속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호텔 수익성을 증가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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