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기반시설 공격 지속…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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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르키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동부 여러 지역을 포격하고, 전선과 멀리 떨어진 서부 지역도 크루즈미사일을 동원해 공격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지역에서도 기간시설에 대한 러시아군의 크루즈미사일 공격이 집중되면서 2명이 희생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이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지역에서도 여성 1명이 우크라이나군 포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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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기반 시설에 대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르키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동부 여러 지역을 포격하고, 전선과 멀리 떨어진 서부 지역도 크루즈미사일을 동원해 공격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르키우 남서쪽에 위치한 보로바에서 1명이 숨졌고, 도네츠크 지역에서도 2명이 사망했습니다.
도네츠크 지역 현지 경찰은 러시아군이 14개 마을을 집중적으로 포격했다면서 크라스노호리우카에서만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지역에서도 기간시설에 대한 러시아군의 크루즈미사일 공격이 집중되면서 2명이 희생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올레흐 시니에후보우 하르키우 군사행정청장은 러시아군이 에너지 시설을 비롯한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이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지역에서도 여성 1명이 우크라이나군 포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군은 지난달 도네츠크 지역에 있는 아우디이우카를 장악했지만, 그 이후 1천여㎞에 걸쳐 형성된 전선에서 이렇다 할 전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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