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현대로템, 폴란드 계약 긍정적..목표가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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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폴란드 2차계약 체결 등으로 외형성장 및 이익개선 기대가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불확실성은 폴란드 K2 10000대 계약의 순항 여부 및 후속 수주였지만, 올해 안에 폴란드 잔여계약 전량인 820대의 체결 또는 직냡물량분 320대 체결 시 상당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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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이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폴란드 2차계약 체결 등으로 외형성장 및 이익개선 기대가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일 정동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1·4분기 예상 매출액은 8436억원, 영업이익은 572억원으로,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5%, 60% 상회할 전망"이라며 "상향 요인은 K2 전차 매출 발생"이라고 전했다.
현대로템은 올해 폴란드로 수출한 K2 갭 필러(GF) 출고분 56대 중 18대가 지난달 12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순차적으로 폴란드 그드니아 항구에 도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정 연구원은 "올해 2/3분기 인도 물량의 일부도 진행률로 선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실적을 의미있게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폴란드와의 2차계약 체결 시 2025년 및 2026년 이후의 구조적 증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계약 시점은 올해 2·4분기로 기대했다. 최근 폴란드와 한국 정부 간 한 차례 회담을 통해 '폴란드형 K2(K2 PL) 계약을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현대로템도 폴란드 언론을 통해 K2 PL 500대 현지 생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는 등 2차 계약 관련 유의미한 시그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불확실성은 폴란드 K2 10000대 계약의 순항 여부 및 후속 수주였지만, 올해 안에 폴란드 잔여계약 전량인 820대의 체결 또는 직냡물량분 320대 체결 시 상당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미래에셋증권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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