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입은 토트넘 유니폼, 상의 스폰서가 달라졌다? 알고 보니 ‘자선 단체 지원’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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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스폰서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었다.
영국 현지 매체 '풋볼 런던'은 31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루턴 타운과 경기에서 다른 유니폼을 입었다"라며 유니폼이 바뀐 이유를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유니폼 상의에 스폰서 'AIA'의 로고를 부착한 채 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은 필리핀 자선 단체인 'I Can Serve'에 지원을 약속했고, 이 경기에서 'I Can Serve'가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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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스폰서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었다. 알고 보니 자선 단체를 위한 지원이었다.
영국 현지 매체 ‘풋볼 런던’은 31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루턴 타운과 경기에서 다른 유니폼을 입었다”라며 유니폼이 바뀐 이유를 보도했다.
토트넘은 31일 영국 런던에 취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루턴 타운을 만나 2-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루턴 타운의 득점이 나왔다. 전반 3분 타히티 총이 로스 바클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루턴 타운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들어 토트넘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6분 브래넌 존슨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사 카보레가 걷어낸다는 것이 오히려 자책골로 연결됐다. 이후 오프사이드와 관련해 비디오 판독(VAR)이 가동됐으나 문제가 없었다.

결국 토트넘이 역전골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41분 존슨이 티모 베르너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뒤로 내줬다. 달려오던 손흥민이 날린 슈팅이 루턴 타운 수비수 다리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의 2-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이날 토트넘 유니폼엔 작은 변화가 있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유니폼 상의에 스폰서 ‘AIA’의 로고를 부착한 채 경기를 소화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선 'I CAN SERVE FOUNDAT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축구공이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했다. ‘AIA’의 로고는 평소와 다르게 배 부분에 작게 위치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상의에 들어간 문구와 이미지는 유방암 재단 ‘I Can Serve’의 로고였다. 토트넘은 필리핀 자선 단체인 ‘I Can Serve’에 지원을 약속했고, 이 경기에서 ‘I Can Serve’가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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