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박성훈 배신·김지원 시골 行 "왔다, 불여시 같은 기집애" [TV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의 배신에 퀸즈 그룹 경영권을 잃은 김지원이 가족을 이끌고 시골로 향했다.
지난 3월 3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8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의 고향으로 떠나는 홍해인(김지원)의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눈물의 여왕' 박성훈의 배신에 퀸즈 그룹 경영권을 잃은 김지원이 가족을 이끌고 시골로 향했다.
지난 3월 3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8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의 고향으로 떠나는 홍해인(김지원)의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현우는 모슬희(이미숙)와 윤은성(박성훈)의 관계를 발견했다. 홍순철(곽동연)은 퀸즈그룹 리조트 사업의 백지화를 막기 위해 백현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윤은성이 투자를 선언했지만, 이를 백현우가 막아섰고, 홍만대 회장(김갑수)은 모슬희의 조언을 떠올리며 백현우를 내쫓았다. 모슬희의 조언은 "누가 큰 돈을 건네며 계약하자고 하면 망설이지 말고 해라. 어깃장 놓는 놈이 있다면 회장님 등에 칼 꼽을 놈이다"라는 것이었다.
홍해인은 회사 내에서 점점 입지가 작아지는 백현우를 보며 "회사 나가는 조건으로 뭘 달라 하든. 버티지말고. 이 모욕을 왜 견디냐"라며 "나랑 살 땐 어쩔 수 없이 참았겠지만"이라고 비아냥댔다. 홍해인의 건강이 염려되던 백현우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며 받아쳤다.

백현우의 고모 홍범자(김정난)는 모슬희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생각보다 무서운 여자"라며 "수십 년 다른 신분으로 살면서 우릴 속였다. 우순영 시절에 아이를 낳았고 우순영은 사망 처리 됐다"라고 전했다. 홍만대 회장은 이미 모슬희에게 넘어간 상황, 홍범자를 내쫓아냈다.
그러나 모슬희의 아들은 윤은성이었고, 백현우는 홍 회장에게 "모여사님과 윤은성 대표 모자 관계가 99.9%로 확인됐다. 그동안 윤 대표는 회장님 지분을 모아왔다. 이미 많이 넘어갔다. 지금이라도 계약서 조항을 빼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모슬희가 뿌려둔 약에 손을 댄 홍 회장은 기절했다. 죽지는 않는 약이었지만, 서서히 마비 증세가 오르는 약이었다. 모슬희는 "혼수상태일 때만 제가 법적보호자 겸 대리인이 된다. 2~3달 시체처럼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시라. 절 위해 그래주실 수 있지 않냐"라며 웃었다.
홍 회장이 쓰러진 후 퀸즈가도 휘청였다. 홍범자는 모슬희에게 "네 아들 윤은성이랑 회사 먹으려 하는 거 모를 줄 아냐"라고 말했고, 모슬희는 "그러면 안되냐? 더 까불면 쥐도 새도 모르게 네 아빠 병실 옮겨서 임종도 못 지키게 할 수 있다. 내가 못할 것 같냐"라고 윽박질렀다.
안하무인이 된 모슬희는 의결권을 사용해 퀸즈그룹을 윤은성에게 넘겼다. 결국 홍해인 가족은 모두 회사에서 쫓겨나 백현우의 고향 용두리에 도착하게 됐고, 백현우의 가족들은 홍해인을 "불여시"라며 비아냥댔고, 홍해인은 들으라는 듯 "같이 왔다. 불여시 같은 기집애"라고 말하며 용두리에 입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오늘(19일) 생일 맞은 이강인, SNS 악플로 여전히 '몸살' [이슈&톡]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