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글씨 잘 안보여요”… 혹시 우리 아이가 근시? [부모 백과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여요."
김대희 전문의는 "후천적 근시의 경우에는 근거리 작업 제한, 밝은 환경에서 생활, 외부활동 장려 등 여러 환경적인 요인을 장려할 수 있지만 이 자체로 (근시 예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근시가 급격히 진행하는 시기 이전부터 주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해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여요.”

출생 직후 영아는 대부분 약한 원시를 가지고 있다가 안구가 성장하면서 ‘정시’로 발달하게 된다. 그렇게 시력은 서서히 발달하여 만 7~8세에 대부분 완성되게 된다.

후천적 근시가 급격히 진행되는 만 6∼7세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고도근시로 이어지기 쉽다. 근시 치료는 아트로핀과 드림렌즈 등이 있다. 2021년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영국·정재호 교수팀은 아트로핀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총 8개 농도 중 아트로핀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할 때 0.05%가 가장 적합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이미 진행된 근시를 ‘되돌리는’ 치료가 아니라 향후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다.
후천적 근시의 경우 밝은 조명 아래 눈 간격 30㎝ 이상 떨어져서 책을 읽고, 컴퓨터 모니터 사용을 줄이는 등의 생활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정진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돈 다 어디서 났어?”…2030이 떨고 있다
- 53세 미혼 김민종, 알고 보니 자녀 있었다? ‘16살 딸’ 공개…이게 무슨 일
- “혼인신고했지만 같이 산 적 없어”…2번 이혼 두 아이맘 이지현, 의사 남편과 재혼 생활 폭로
- ‘79세’ 김용건 판박이 “놀라운 유전자의 힘”
- 치킨에 소주 찾는 남자, 맥주 찾는 여자…바람만 스쳐도 아픈 ‘이것’ 부른다 [건강+]
- “우리 아빠도 있는데”…‘심정지’ 김수용 귀 주름, 뇌질환 신호였다
- ‘끊임없는 이혼설’ 결혼 32년 차 유호정·이재룡 부부…충격적인 현재 상황
- 장윤정에게 무슨 일이…두 번 이혼 후 8년째 홀로 육아
- “비누도, 샤워도 소용없다”…40대부터 몸에 생기는 냄새는?
- 홍대 거리서 섭외 받은 고1…알고 보니 ‘아빠 어디가’ 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