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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김지원 구한 과거사, 오랜 짝사랑 드러났다 (눈물의 여왕)[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4. 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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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김지원 구한 과거사, 오랜 짝사랑 드러났다 (눈물의 여왕)[결정적장면]

박성훈이 김지원을 구한 과거사가 드러났다.

3월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8회(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는 윤은성(박성훈 분)이 홍해인(김지원 분)을 향한 남다른 감정을 품고 있음이 그려졌다.

개 주인은 "너 우리 개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이 개가 얼마나 비싼 건지 알아?"라며 윤은성을 때렸고, 홍해인은 "아저씨 개에게 물릴 뻔했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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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눈물의 여왕’ 캡처
tvN ‘눈물의 여왕’ 캡처

박성훈이 김지원을 구한 과거사가 드러났다.

3월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8회(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는 윤은성(박성훈 분)이 홍해인(김지원 분)을 향한 남다른 감정을 품고 있음이 그려졌다.

윤은성은 홍해인의 약을 몰래 훔쳐 항암제란 사실을 알았다. 이어 윤은성과 홍해인의 과거 첫만남이 그려졌다. 홍해인은 가족들과 함께 보육원 행사에 갔다가 개에 물릴 뻔했고 윤은성이 돌을 들고 개를 막아 홍해인을 구했다.

개 주인은 “너 우리 개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이 개가 얼마나 비싼 건지 알아?”라며 윤은성을 때렸고, 홍해인은 “아저씨 개에게 물릴 뻔했다”고 분노했다. 개 주인은 홍해인까지 보육원 아이로 오해 “여기는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야?”라며 계속 분노하다가 홍해인이 퀸즈그룹 회장 손녀라는 사실을 알고 돌변 “몰라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모슬희(이미숙 분)는 “병원부터 가자”며 홍해인만 챙겼고, 친아들 윤은성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홍해인이 윤은성의 상처에 손수건을 감아주고 “고마웠어”라고 인사했다. 윤은성은 홍해인이 돌아간 자리에서 목걸이를 주웠고, 그 목걸이를 현재까지 하고 있는 모습으로 오랜 짝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윤은성은 홍해인에게 “회사에 필요한 사람은 나다. 너한테 필요한 사람도 나고. 그걸 아직도 더 증명해야 하냐. 네가 이용할만한 사람이 되려고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아냐. 네가 가진 걸 다 잃어도 그 때도 내가 필요 없을까?”라고 의미심장한 말했다.

이날 방송말미에는 모슬희 윤은성 모자의 계획에 따라 홍해인 가족이 모두 경영권을 잃은 상황. 윤은성의 말이 현실이 되며 다음 행보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눈물의 여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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