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수 헤니 '지티파트너스와 상록보육원에서 '지켜줄게 챌린지' 같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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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과 인류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지티파트너스(GT Partners)가 가수 헤니와 함께 지난 30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1~20대 유아, 청소년과 청년들을 응원하는 '지켜줄게 첼린지'를 진행했다.
지티 파트너스는 GT라는 자연상에 천연원료를 소재로하는 신물질로, 이를 제품에 대입해 인류에게 이로운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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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과 인류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지티파트너스(GT Partners)가 가수 헤니와 함께 지난 30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1~20대 유아, 청소년과 청년들을 응원하는 ‘지켜줄게 첼린지’를 진행했다.
지티파트너스는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소재한 상록보육원에 ‘지켜줄게 챌린지’ 일환으로 포유그래놀과 TLK24 GT 솔루션어메니티(2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지티 파트너스는 GT라는 자연상에 천연원료를 소재로하는 신물질로, 이를 제품에 대입해 인류에게 이로운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 3월15일에 지티파트너스의 자사 브랜드인 ‘GT Solution’이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GT는 친환경 천연원료다. GT를 사용해 만든 제품은 원적외선이 의료기기 이상으로 나오고,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탈취 등등에서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GT파트너스가 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 GT Solution 어메니티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답게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원적외선이 나오는 샴푸, 바디클렌져, 페이셜클렌저 3가지를 비누형태로 제작,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기업과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GT 파트너스 양성욱 대표는 “지티파트너스는 현시대 인류가 필요로 하는 환경문제와 건강에 대한 키워드를 제품에 반영해 지구와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록보육원은 1959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상록회가 운영한다. 기독교적 이념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교육하는 기관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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