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하는 게 너무 싫었다”… 김창숙, 연기 고충 토로 (‘송승환의 초대’)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3. 31.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창숙이 대사하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승환의 초대'에서는 국민 여배우 강부자와 김창숙이 모습을 보였다.
김창숙은 "무용을 배우던 중 갑자기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대사하는 게 싫었다. 책을 읽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환의 초대'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창숙이 대사하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승환의 초대’에서는 국민 여배우 강부자와 김창숙이 모습을 보였다.
김창숙은 “무용을 배우던 중 갑자기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대사하는 게 싫었다. 책을 읽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환의 초대’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개젓이 너무 짰다”… 김창숙, 강부자 요리 실력 디스 (‘송승환의 초대’) - 스타투데이
- “널 보면 막냇동생 생각나”… 김창숙, 송승환과 오랜만의 재회에 눈물 (‘송승환의 초대’) -
- “대사하는 게 너무 싫었다”… 김창숙, 연기 고충 토로 (‘송승환의 초대’) - 스타투데이
- “지효 팬츠리스룩 안 보고 싶어”… 김종국, 여동생 같은 송지효에 고백(‘런닝맨’)[종합] - 스
- 에스쿱스·정한까지...5만 6천 관객 홀린 ‘세븐틴 페스티벌’[커튼콜] - 스타투데이
- “결혼기념일 선물은 돈과 마음”… 유재석, 유부남의 솔직한 고백(‘런닝맨’) - 스타투데이
- “너무 미안하다”… 양세찬, 주종혁·피오 닮은꼴 루머에 사과(‘런닝맨’) - 스타투데이
- 세븐틴 도겸·승관, 유닛 무대 중 눈물 “눈 마주치지 마 ” - 스타투데이
- “힙하다 = 멍때린다”… 송지효, 피자 박스 들고 포즈(‘런닝맨’) - 스타투데이
- (여자)아이들, ‘아.딱.질’로 ‘인기가요’ 1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