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3. 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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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3월 31일 뉴스데스크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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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5038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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