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안병구 밀양시장 후보 "밀양시 관광 활성화로 지역 상권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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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병구 경상남도 밀양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31일 밀양시 가곡동 주공아파트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안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 기간 첫 휴일을 맞아 가곡동 주공아파트 입구에서 많은 지지자와 시민 등을 만나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안 후보의 다음 유세 일정은 내달 1일 오전 10시 무안면 5일장, 2일 오전 10시 내이동 시내버스 터미널 입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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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국민의힘 안병구 경상남도 밀양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31일 밀양시 가곡동 주공아파트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안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 기간 첫 휴일을 맞아 가곡동 주공아파트 입구에서 많은 지지자와 시민 등을 만나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안 후보는 "밀양시 발전과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특히 밀양시내권으로 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도심으로 관광객 유입으로 상권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복지 정책 등, 사람 중심의 꼼꼼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안 후보의 다음 유세 일정은 내달 1일 오전 10시 무안면 5일장, 2일 오전 10시 내이동 시내버스 터미널 입구에서 열린다.
/밀양=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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