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아기가 빠진 도랑
충북취재본부 2024. 3. 31. 19:56
(보은=연합뉴스) 지난 30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생후 33개월 된 A양이 주택 옆 1m 깊이의 도랑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이 여자아이는 응급치료를 받은 뒤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이 추진되던 중 숨졌다. 사진은 사고가 난 도랑. 2024.3.3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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