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서진이네2’ 촬영 힘들었나..공항서 기절 “한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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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배우 박서준이 '서진이네2' 촬영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진이네2' 측은 지난 18일 아이슬란드로 출국해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서진뚝배기 집을 열었다고 밝혔던 바.
31일 박서준은 "'서진이네2' 한짤 요약"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박서준은 '서진이네2' 촬영이 힘들었는지, 의자에 앉아 손을 가지런히 모아 기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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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배우 박서준이 '서진이네2' 촬영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진이네2’ 측은 지난 18일 아이슬란드로 출국해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서진뚝배기 집을 열었다고 밝혔던 바. 31일 박서준은 “‘서진이네2’ 한짤 요약”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해외 공항에서 찍은 것으로, 비니 모자를 착용, 청바지에 자켓을 입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박서준은 ‘서진이네2’ 촬영이 힘들었는지, 의자에 앉아 손을 가지런히 모아 기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서진이네2’에 합류하면서 기존 멤버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 그리고 새로운 인턴 고민시와 함께 아이슬란드 배경으로 식당을 운영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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