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눈 부시게 흰 치아로 등장 “연예인으로서 자기관리”(1박2일)

김명미 2024. 3. 3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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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종민이 남다른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고령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문세윤은 김종민의 빛나는 치아를 가리키며 "김종민 씨가 강화도 여행 때 환공포증으로 여러분들을 힘들게 했는데, 오늘도 이가 너무 반짝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3일 방송된 '1박2일'에서 점을 빼고 등장, 문세윤으로부터 "극혐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 사과하라"는 요청을 받은 바 있다.

딘딘은 김종민의 치아를 바라보며 "매번 오프닝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한 거냐"고 질문했고, 김종민은 "연예인으로서 관리를 너무 안 하는 것 같아서"라며 머쓱한 듯 웃었다.

이후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문세윤은 유선호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하며 "너 앞머리 내리고 오니까 진짜 이상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세윤은 유선호와 나인우를 향해 "우리 중에 비주얼 아무도 없고 둘만 비주얼인데, 둘만 숍에 안 갔다 온다. 이게 무슨 상황이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담당 PD 역시 "김종민 씨의 저 가지런한 머리를 봐라"고 거들었고, 김종민은 "너희도 관리 좀 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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