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도 완벽' 아일리원, 180도 달라졌다 'I MY M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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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180도 달라졌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30일과 3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IMMM'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DAY' 버전을 공개했다.
아일리원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MY ME MINE'은 오는 4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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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30일과 3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IMMM’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DAY’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일리원은 확 바뀐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폐창고와 같은 곳을 배경으로 보다 과감해진 모습과 치명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아일리원은 ‘청순돌’로서 종전에 보여줬던 청순하고 소녀스러운 모습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멤버들은 데님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과 진한 아이 메이크업 등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카메라 너머로도 느껴지는 강렬한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는 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일리원의 신곡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은 자신의 내면을 찾아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셀럽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곡.
그룹 트레저의 작곡가 P.K(최필강)가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새로워진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일리원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MY ME MINE’은 오는 4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에프씨이엔엠]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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