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고프코어의 정석은 주우재, 그리고 나" 자신감
강현명 기자 2024. 3. 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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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고프코어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하는 힙을 한껏 장착한 '고프코어' 착장으로 등장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하하의 과한 착장과 선글라스에 '논스톱 똥파리'라며 놀렸고 하하는 "안테나 시끄럽다"고 하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에 힙한 포즈를 취했다.
이후 하하는 "고프코어룩의 정석, 나, 주우재 두 명"이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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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1일 방송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하하가 '고프코어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힙이 부족한 런닝맨 멤버들을 위한 '힙이 차오른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하하는 힙을 한껏 장착한 '고프코어' 착장으로 등장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하하의 과한 착장과 선글라스에 '논스톱 똥파리'라며 놀렸고 하하는 "안테나 시끄럽다"고 하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에 힙한 포즈를 취했다.
이후 하하는 "고프코어룩의 정석, 나, 주우재 두 명"이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도시어부 아니냐"며 하하를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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