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퍼포먼스팀, 멈춰버린 공간 예민해진 감각
이재훈 2024. 3. 31. 18:37
[인천=뉴시스] 그룹 '세븐틴'(SVT)의 퍼포먼스팀인 준·호시·디에잇·디노가 31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친 앙코르 투어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인천(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 벗 아이 러브 유(I Don't Understand But I Luv U)'를 선보일 때 공연장 가운데 놓인 일(一)자 무대 활용이 돋보였다. (사진 = 하이브·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3.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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