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레드 찰떡인 고혹적 비주얼…핫걸의 "MC 핫 데뷔"

신영선 기자 2024. 3. 3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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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닝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on Hong Kong 2024 후~엠씨 핫 데뷔했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닝닝은 블랙과 레드가 섞인 튜브 드레스에 레드립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닝닝은 30일과 3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케이콘 홍콩 2024'에서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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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닝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on Hong Kong 2024 후~엠씨 핫 데뷔했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닝닝은 블랙과 레드가 섞인 튜브 드레스에 레드립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닝닝은 30일과 3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케이콘 홍콩 2024'에서 MC를 맡았다. 

케이콘 홍콩 2024에는 에스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데이식스, 하이라이트, JO1, 씨스타19, 템페스트, TWS, 비비지, 웨이션브이, 싸이커스, 최예나, 제로베이스원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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