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남편' 남일우 별세…남성진 부친상·김지영 시부상
권현진 기자 2024. 3. 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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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가 별세했다.
31일 매니지먼트 율에 따르면 남일우는 이날 새벽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남일우는 지난 1959년 KBS 3기 공채 성우로 데뷔, 드라마 '내 마음 별과 같이', '용의 눈물', '왕과 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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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원로배우 남일우(본명 남철우)가 별세했다.
31일 매니지먼트 율에 따르면 남일우는 이날 새벽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남일우는 지난 1959년 KBS 3기 공채 성우로 데뷔, 드라마 ‘내 마음 별과 같이’, ‘용의 눈물’, ‘왕과 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 ‘신과 함께’ 시리즈 등 굵직한 작품들로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매니지먼트 율 홈페이지) 2024.3.3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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