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둔산경찰서, 타임월드 일대 범죄 예방 집중 순찰 활동
유가인 기자 2024. 3. 31.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둔산경찰서가 지난 29일 클럽 등 유흥시설이 밀집된 둔산동 타임월드 인근 지역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 음주 운전 단속 등 집중 순찰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집중 순찰에는 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둔산서 범죄예방대응과·지역 경찰·형사·교통 부서와 둔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등 13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이화섭 서장은 "치안 인력을 적시 적소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시민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가 지난 29일 클럽 등 유흥시설이 밀집된 둔산동 타임월드 인근 지역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 음주 운전 단속 등 집중 순찰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집중 순찰에는 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둔산서 범죄예방대응과·지역 경찰·형사·교통 부서와 둔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등 13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이화섭 서장은 "치안 인력을 적시 적소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시민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망해도 괜찮다는 KAIST 학생들… 제2회 실패학회 개최한다 - 대전일보
- 기업 10곳 중 7곳 "정년 연장시 경영 부담 가중…연공·호봉제 탓" - 대전일보
- 北 김여정, 한미일 공중훈련 비난 "핵 무력 정당성 입증 현상" - 대전일보
- 이준석 "尹은 선조, 한동훈은 원균"… 홍준표 "시의적절" - 대전일보
- 대전 트램, 11월 중 첫 삽 뜨나… 막바지 행정절차 돌입 - 대전일보
- 된장·간장 만드는 '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 - 대전일보
- 국방부 "북한군 1만여 명 러시아에… 상당수 전선 이동" - 대전일보
- 10월 소비자물가 1.3% 상승…3년 9개월만 최저 - 대전일보
- 추경호,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제안…"국민 알 권리 있다" - 대전일보
- 尹, 7일 기자회견에 대통령실·친한·친윤·민주당 입장 제각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