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벌써 결혼 2주년…감탄만 나오는 웨딩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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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손예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결기(결혼기념일)"라며 웨딩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 손예진과 화이트 슈트를 소화한 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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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손예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결기(결혼기념일)"라며 웨딩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 손예진과 화이트 슈트를 소화한 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비주얼 조합과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손예진이 올린 웨딩사진에 엄지원은 "왜 더 오래된 거 같지", 이민정은 "시간 빠르다잉"이란 댓글을 달았다.
손예진,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 2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LA 다저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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