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기온 23도 '포근'…오전 미세먼지 '나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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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내일(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이 낮 최고 기온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나타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 대전 4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춘천 1도 △강릉 7도 △제주 1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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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내일(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이 낮 최고 기온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나타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북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0도 내외가 되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 대전 4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춘천 1도 △강릉 7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9도 △대구 22도 △전주 20도 △광주 22도 △부산 20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제주 20도 등이다.
지난 30일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추가로 발원한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당분간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보됐다. 인천·경기 남부·세종 등 대부분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잔류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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