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복도서 음란행위 30대 공무원 벌금형
박언 2024. 3. 31.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술에 취해 리조트 복도에서 음란행위를 한 30대 공무원 A씨에게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남 통영의 한 리조트 복도에서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지를 내려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술에 취해 리조트 복도에서 음란행위를 한 30대 공무원 A씨에게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남 통영의 한 리조트 복도에서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지를 내려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