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세븐틴, 시간·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세
이재훈 2024. 3. 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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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VT)이 31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친 앙코르 투어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인천(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 오프닝 무대에서 '손오공'을 부르고 있다.
'팔로우' 스타디움 앙코르 콘서트의 포문을 여는 이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엔 전날과 이날 총 5만6000명이 운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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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그룹 '세븐틴'(SVT)이 31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친 앙코르 투어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인천(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INCHEON)' 오프닝 무대에서 '손오공'을 부르고 있다. '팔로우' 스타디움 앙코르 콘서트의 포문을 여는 이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엔 전날과 이날 총 5만6000명이 운집한다. (사진 = 하이브·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3.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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