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게 나와 봐" 뉴캐슬 볼보이, 웨스트햄 FW 제안에 NO!

가동민 기자 2024. 3. 31.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볼보이와 신경전을 펼쳤다.

광고판 앞에는 뉴캐슬의 볼보이가 앉아 있었고 쿠두스가 잠시 비켜줄 것을 제안했지만 볼보이가 거절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웨스트햄의 쿠두스가 세리머니를 위해 자리에서 비켜줄 것을 요청했지만 뉴캐슬의 볼보이는 이를 무시했다"라고 전했다.

쿠두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한층 발전한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 이미지
사진=게티 이미지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모하메드 쿠두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볼보이와 신경전을 펼쳤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뉴캐슬에 3-4로 패배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승점 44점으로 7위, 뉴캐슬은 승점 43점으로 8위가 됐다.

이날 독특한 장면이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10분 제로르 보웬의 패스를 받은 쿠두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쿠두스는 자신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하기 위해 광고판으로 향했다. 광고판 앞에는 뉴캐슬의 볼보이가 앉아 있었고 쿠두스가 잠시 비켜줄 것을 제안했지만 볼보이가 거절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웨스트햄의 쿠두스가 세리머니를 위해 자리에서 비켜줄 것을 요청했지만 뉴캐슬의 볼보이는 이를 무시했다"라고 전했다.

쿠두스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는 광고판에 걸터앉아 잠시 숨을 돌리는 것이었다. 쿠두스는 세리머니 의미에 대해 "사람들은 세리머니에 대해 더 깊은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단지 심호흡을 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쿠두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한층 발전한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쿠두스는 UEL 16강 2차전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서 자신의 첫 번째 골을 넣고 홈팬들에게 달려가는 과정에서 안전요원에게 의자를 받았다. 쿠두스는 의자에 앉아 관중석을 바라봤다. 경기 후 쿠두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의자를 빌려줘서 감사합니다"라며 안전요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쿠두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국내에서 유명해졌다. 가나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2-2가 됐지만 쿠두스가 1골을 추가하며 한국은 가나에 2-3으로 패했다. 쿠두스는 MOM으로 선정됐다.

사진=게티 이미지
사진=게티 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