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왕’ 서진용 복귀 박차 가한다…이숭용 감독 “우리 팀 마무리는 서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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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마무리는 서진용(32)이다."
이숭용 SSG 감독은 서진용이 1군에 복귀한다면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SSG 이숭용 감독은 "우리 팀 마무리는 서진용이다. 믿음은 변함이 없다. 지금까지 보여준 퍼포먼스가 있지 않나"며 서진용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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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우리 팀 마무리는 서진용(32)이다.”
SSG 랜더스 서진용은 3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열린 2024 KBO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6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세 타자를 공 9개로 처리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0km가 나왔다. SSG 관계자는 “서진용이 첫 실전 경기 등판을 가졌고, 몸 상태에 특이 사항이 없었다. 경기 감각 역시 문제가 없었다. 포크볼 커맨드와 브레이킹 및 무브먼트가 좋았다”며 서진용의 첫 등판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69경기 5승 4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던 서진용. 세이브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시즌 종료 후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순조롭게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이숭용 SSG 감독은 서진용이 1군에 복귀한다면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SSG 이숭용 감독은 “우리 팀 마무리는 서진용이다. 믿음은 변함이 없다. 지금까지 보여준 퍼포먼스가 있지 않나”며 서진용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물론 돌아와서 예전과 같은 경기력을 선보여야 마무리 투수로 계속 기용할 수 있다. 이숭용 감독은 “돌아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팀도 살고 선수 본인도 살 수 있다. 그게 안 된다면 경기를 풀어가기가 더 어렵고 복잡해질 수 있다. 1군에 복귀했을 때 세이브 상황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게 되는 서진용이다. 선수 개인에게도 올해는 매우 중요하다. 이숭용 감독은 “서진용이 FA다. 돌아와서 자기 몫을 해줘야 한다. 지금은 최대한 시간을 주려 한다. 순조롭게 재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문승원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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