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LG 타선 막아낸 호수비, '포스트 이정후' 돌아와도 활용 계획" 감독 신뢰 얻어낸 박수종의 '특급 활약' [키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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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3차전 맞대결 펼친다.
이날 키움은 박수종(중견수)-로니 도슨(좌익수)-김혜성(2루수)-최주환(1루수)-이원석(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김재현(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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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고척, 박연준 기자) "결정적인 호수비였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3차전 맞대결 펼친다.
이날 키움은 박수종(중견수)-로니 도슨(좌익수)-김혜성(2루수)-최주환(1루수)-이원석(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김재현(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 헤이수스.
헤이수스는 지난 26일 창원 NC전 선발 등판해 3.1이닝 5실점 다소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키움은 전날과 동일한 타선을 이루었다.

전날 키움은 LG와 2차전 홈 경기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키움은 개막 4연패 탈출함과 동시에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특히 하영민의 이날 승리는 지난 2015년 9월23일 목동 SK(현 SSG)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3,111일 만에 만들어진 선발승이다. 또한 LG전 승리는 2014년 5월 30일 6이닝 1실점 이후 10년 만이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31일 3차전 경기를 앞두고 구단을 통해 "저연차 선수의 경우 이것저것 많은 말을 해줄텐데, 하영민은 벌써 10년차다. (입단 초기)내 기억으로는 별명이 싸움닭으로 어린 투수답지 않게 굉장히 공격적인 투구를 해서 인상이 깊었었다"고 회상하며 "3,111일 만에 승리라는 숫자를 보고 그 숫자가 의미하는 게 굉장히 크다고 생각했다. 본인이 겨울에서부터 면담을 통해 누구보다 더 절실하게, 간절하게 준비를 했다. 물론 시즌을 치르다보면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그래도 첫 단추를 수비수들의 도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게 제일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또 전날 경기에선 중견수 박수종의 호수비가 빛났다. 2회 결정적인 슬라이딩 캐치를 비롯해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펼친 박수종이다. 이에 대해 홍원기 감독은 "2회에 나왔던 박수종의 수비는 어제 경기에서 제일 큰 맥이었다고 생각한다. LG 타선이 리그 최강의 타선이었고, 어제 만약에 그게 2타점 적시타가 됐으면, 우리가 쫓아가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선취점을 막는 그 호수비 하나가 선수들의 투지를 일깨우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섣부른 판단이긴 하지만 박수종이 작년 후반기 때도 계속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주형 선수가 복귀한다 하더라도, 100%의 몸 상태로 복귀한다는 전제 하에, 박수종 선수의 쓰임새는 폭넓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에 맞선 LG 트윈스는 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구본혁(2루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
켈리는 26일 잠실 삼성전에 등판해 6이닝 3실점을 올렸다. 이날 LG는 주전 2루수 신민재에게 휴식을 부여, 구본혁이 선발 2루수로 출전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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