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열도 홀린' 제로베이스원, 5월 컴백
김선우 기자 2024. 3. 31. 11:51

제로베이스원이 돌아온다.
31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5월 컴백한다.
제로베이스원은 5월 컴백을 위해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앨범에서 한층 더 성장한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탈 신인급' 행보다. 이미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싱글이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들의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ゆらゆら -運命の花-)'는 일본에서 약 30만2000장 판매됐다.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싱글(데뷔 싱글)로 첫 주 판매량 30만장을 넘어선 건 이들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에서 발매한 7월 데뷔 앨범과 11월 앨범 모두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놀라운 화력을 보이고 있다. 그 결과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비롯해 국내 유력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포함 15개 트로피를 수상하며 '5세대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6개월 여만에 컴백하는 제로베이스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 제로베이스원이 이번에도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5세대 대세 굳히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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