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재산 100억설’ 입 열었다…“23년 프로생활 했으니깐”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2024. 3. 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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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동국이 '재산 100억설'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그러자 이동국은 재산 100억설을 부인하지 않으며 "전북 현대에 있을 때 (연봉) 10억 넘게 계속적으로 받았다"며 "전북에서 연봉 1위를 계속했고 K리그 전체 5위권 안에도 계속 있었다"고 설명했다.

1979년생인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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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재산 100억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 Q&A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이동방송국(이동국TV) 유튜브 캡처]
전 축구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동국이 ‘재산 100억설’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동국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동방송국’이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국은 ‘재산이 얼마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우리 똥강아지 다섯 명이 다 재산 아닐까?”라며 다섯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재산을) 돈으로 따지면 그래도 운동 선수로 23년 프로 생활을 했으니까”라며 “전북 현대 가서 여유 있게 연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축구 커뮤니티에 23년 동안 선수 생활 연봉을 합치면 100억원이 넘는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동국은 재산 100억설을 부인하지 않으며 “전북 현대에 있을 때 (연봉) 10억 넘게 계속적으로 받았다”며 “전북에서 연봉 1위를 계속했고 K리그 전체 5위권 안에도 계속 있었다”고 설명했다.

1979년생인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SV 베르더 브레멘(2001), 광주 상무(2003~2005), 미들즈브러 FC(2007~2008), 성남 일화(2008), 전북 현대(2009~2020)에서 뛰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넷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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