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휴스턴 오픈 3R 공동 22위…이경훈·김성현 34위로 상승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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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소폭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68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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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소폭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68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친 김시우는 6계단 상승한 공동 22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사흘간 9언더파 201타를 작성한 5명의 공동 선두와는 6타 차이다. 또한 7언더파 203타인 공동 9위 그룹과는 4타 차이다.
2024시즌 들어 '컷 통과 행진'을 이어가는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9개 대회 모두 본선에 진출했고, 직전에 참가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6위로 한 차례 10위 안에 들었다.
이경훈(32)과 김성현(25)은 사흘 연달아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2언더파 공동 17위였고, 둘째 날 공동 45위, 그리고 셋째 날 공동 34위(합계 2언더파 208타)로 이동했다.
이날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이경훈은 전반에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꾸었고, 후반에는 2번홀(파3)과 8번홀(파5)에서 2개 버디를 골라냈다. 김성현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전날 2라운드에서 PGA 투어 통산 첫 번째 홀인원을 터트려 화제를 모았던 김찬(미국)은 이븐파 72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34위로 14계단 내려오면서 이경훈, 김성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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