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막막할 때 손 놔” 김지원, 김수현 이혼에 분노 (눈물의 여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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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김수현의 이혼계획을 알고 분노했다.
3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7회(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은 남편 백현우(김수현 분)와 이혼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밀착 감시했다.
홍해인은 남편 백현우가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음을 알고 배신감에 분노 뒷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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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김수현의 이혼계획을 알고 분노했다.
3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7회(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 홍해인(김지원 분)은 남편 백현우(김수현 분)와 이혼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밀착 감시했다.
홍해인은 남편 백현우가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음을 알고 배신감에 분노 뒷조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백현우의 하루 동선은 퇴근 후 코인야구장, 백반집, 학교 운동장이었다. 홍해인은 “그 사람에게 아빠가 미행 붙인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수상한 짓을 하겠냐. 숫자가 모든 걸 말해줄 거다. 감사하면 뭔가 나올 거”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백현우는 놀랄 만큼 소비가 없었고 간헐적으로 현금을 찾는 날에만 꽃집에서 30만원 카드 결제를 했다. 백현우가 김민지라는 여자에게 꽃배달을 했다는 말에 홍해인은 “꽃다발과 현금 싸들고 김민지 만나러 갔다고? 김민지 지금 어디 있는데?”라며 그곳으로 찾아갔고, 김민지의 정체는 모친상을 당한 직원이었다.
직원은 홍해인이 빈소를 찾아오자 “회사 상조에서 다 준비해주시는데 따로 꽃 보내시고 조의금도 많이 해주시고 직접 오시기까지. 진짜 뭐라고 감사를”이라며 눈물 흘렸다. 백현우가 홍해인의 이름으로 조의금을 하고 근조화환을 보내고 있던 것.
홍해인은 백현우와 마주치자 “꽃을 왜 보내? 조의금은 왜 하고? 수작부리지마. 가증스러워. 내가 어디 고장 나서 다 잊어버린다고 해도 네가 어떻게 했는지 안 잊어버려. 넌 내가 인생에서 가장 막막할 때 내 손을 놨다. 너는 나한테 용서받을 시간이 없을 거다. 네가 앞으로 어떻게 해도 끝까지 미워만 하다가 죽어버릴 거다. 넌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내가 꺼지라고 할 때 꺼져라”고 성냈다.
하지만 이후 방송말미 홍해인은 뇌종양 악화 증세로 기억을 잃고 백현우와 독일 암센터에 다녀오기 전으로 시간이 거슬러 올라가며 백현우의 이혼 서류를 본 일을 잊은 채로 해맑게 사랑을 고백했고 백현우는 홍해인의 건강악화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tvN ‘눈물의 여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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