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행 아시아나 항공기, 이륙 직전 엔진서 불꽃 튀어 결항
배성재 기자 2024. 3. 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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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륙하려던 아시아나 항공기 엔진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 등이 발생해 항공기가 끝내 결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지상에서 불꽃, 연기 등을 발견했고, 엔진 점검을 위해 결항 조치했다"며 "승객들에게 육로 이동 편 제공 또는 현지 호텔 투숙 등 보상 조치를 예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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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륙하려던 아시아나 항공기 엔진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 등이 발생해 항공기가 끝내 결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늘(30일) 밤 9시 10분 승객 106명을 태우고 김포로 출발하기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아시아나항공 OZ8736편 엔진에서 불꽃이 튀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소방대가 출동해 엔진 내외부를 점검했고, 비행기는 공항으로 돌아와 탑승 중이던 승객들을 내렸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지상에서 불꽃, 연기 등을 발견했고, 엔진 점검을 위해 결항 조치했다"며 "승객들에게 육로 이동 편 제공 또는 현지 호텔 투숙 등 보상 조치를 예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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