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온천 벚꽃축제 첫날…상춘객 4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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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대표 벚꽃 축제로 육성중인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30일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열려 4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축제 첫날인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아산의 대표 축제를 넘어, 중부지방 최고의 벚꽃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트밸리 아산온천 벚꽃축제는 오는 3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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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대표 벚꽃 축제로 육성중인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30일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열려 4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축제 첫날인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부스, 홍보부스, 먹거리 부스 등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외 유명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최근 날씨로 인해 벚꽃 개화가 다소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4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아산의 대표 축제를 넘어, 중부지방 최고의 벚꽃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트밸리 아산온천 벚꽃축제는 오는 31일까지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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