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여야 집중 유세 펼쳐

손원혁 2024. 3. 30. 21: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30일), 여야 후보들은 주말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경남 지역구 16곳 후보자들은 나들이객이 몰리는 공원이나 전통시장 등에서 유권자를 만났고, 차량 유세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창원과 진주 등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김해와 양산을 찾아 격전지인 '낙동강 벨트' 탈환에 힘을 실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