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무대에 천만 원 썼다”… god 김태우, 과거 자아도취 시절 회상(‘놀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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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과거 '사랑비' 무대에만 천만 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태우는 "'사랑비' 작사를 직접 했다. 제 노래는 직접 다 작사한다"며 "한 달 반을 잡고 있었는데, 전날 새벽까지 잡고 있다가 아침에 이렇게 좋은 날씨에 '여우비'가 내리는 데 기분이 좋았다. 비가 기분이 좋아질 수 있구나 혼잣말로 '사랑비'라고 했는데 말이 너무 예쁘더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태우는 '사랑비' 2절에 깜짝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가게를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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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는 축제 프로젝트 ‘같이 놀아, 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지난주 종로 핫플 ‘꼬꼬방’ 편이 나간 후, 많은 분이 직접 사장님과 이 분이 만났으면 한다고 이야기하시더라”며 가수 김태우를 만났다.
특히 유재석은 김태우의 대표곡인 ‘사랑비’에 대해 “‘과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필에 젖은 과한 제스처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태우는 이를 인정하며 “비 내리는 것만 천만 원 썼다. 쓰리피스 정장을 입었다”면서 자아도취에 취했던 과거의 자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그 당시 god 멤버들이 ‘사랑비’가 1등을 하면서 어깨가 머리까지 올라갔다고 했다. 너무 예상치 못한 사랑을 받아서 감당이 안 됐다”고 인정했다.

방송 끝에는 김태우가 유재석과 함께 ‘꼬꼬’ 사장님 가게 앞에서 깜짝 공연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랑비’는 아시는데, ‘김태우’의 팬인지는 모르겠다”는 유재석의 말에 김태우는 “좀 걱정되는 건 저를 못 알아보실까 봐”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사랑비’ 2절에 깜짝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가게를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사장님은 울컥한 감정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렇게 멋있는 분이 오실 줄 모르고 눈물이 나서 억지로 마무리했다. 거의 10년 가까이 많은 분과 함께 했는데 주인공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초반에는 혼성 아카펠라그룹 오직목소리, 러블리즈 완전체가 등장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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